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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행랑자식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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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B
한국소설
나도향
아트포어스
모두
행랑에 사는 열두 살 ‘진태’가 하루에 두 번 매 맞는 이야기! 추운 방에서 밥도 못먹은 ‘진태’는 눈이 펑펑온 아침에 삼태기를 들고 눈을 치웁니다. 눈을 치우다 너무 힘들고 손이 시려워 눈든 삼태기를 놓치는데... 그게 집주인 박교장의 발에 떨어지고, 죄송한 마음에 손으로 발을 털어주려 하는데 교장은 더 더러워진다며 발을 탁 구르고 ‘엥’하며 들어가 버립니다. 집에 들어가 있는데 엄마가 마님 발에 눈을 쏟았다고 야단을 치십니다. 속상하고 억울한 생각에 울고 있는데 이번엔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그 일로 마구 매를 드시는데... 배고프고 춥고 억울한 ‘진태’에게는 또 무슨 일이 생길까요? 억울하고 슬퍼도 보듬어 주는 이 없는 힘든 ‘진태’의 삶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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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단편시리즈 058 나도향 단편소설 행랑자식
작∣가∣소∣개
나도향 (1902 ~ 1926)
프∣롤∣로∣그
행랑에 사는 열두 살 ‘진태’가 하루에 두 번 매 맞는 이야기!
일∣러∣두∣기
행랑자식
Copyright
행랑에 사는 열두 살 ‘진태’가 하루에 두 번 매 맞는 이야기!
추운 방에서 밥도 못먹은 ‘진태’는 눈이 펑펑온 아침에 삼태기를 들고 눈을 치웁니다.
눈을 치우다 너무 힘들고 손이 시려워 눈든 삼태기를 놓치는데...
그게 집주인 박교장의 발에 떨어지고, 죄송한 마음에 손으로 발을 털어주려 하는데 교장은 더 더러워진다며 발을 탁 구르고 ‘엥’하며 들어가 버립니다.
집에 들어가 있는데 엄마가 마님 발에 눈을 쏟았다고 야단을 치십니다.
속상하고 억울한 생각에 울고 있는데 이번엔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그 일로 마구 매를 드시는데...
배고프고 춥고 억울한 ‘진태’에게는 또 무슨 일이 생길까요?
억울하고 슬퍼도 보듬어 주는 이 없는 힘든 ‘진태’의 삶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겠어요?
* 이 작품은 1923년 10월, [개벽]에 소개되었습니다.
나도향 (1902 ~ 1926)
소설가.
서울에서 태어나 1921년 문단에 <백조(白潮)> 동인으로 진출하였다.
그 후 [젊은이의 시절],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환희] 등을 발표했는데, 애상적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보다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태도로 1923년 [17원 50전], [행랑자식] 등을 발표하였다.
1925년에는 사회현실을 폭로하는 사회주의 작품,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등을 발표했으나 그 다음해에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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