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A
art4us 페이퍼
U
a
art4us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54
0
0
0
4
0
4년전
0
강경애 유무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114
EPUB
구매시 다운가능
7.4 MB
한국소설
강경애
아트포어스
모두
야반도주한 가정의 남편이 갑자기 찾아와 던진 질문! 내가 살고 있던 집에 단칸방에 세 들어 살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벌이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는 삶을 살며 두 살 된 복순이를 키우던 부부. 그 집이 끼니를 굶을 때면 그냥 있기 뭐해서 밥을 나눠 먹곤 했고... 이런 일이 반복되며 그 집이 이사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집 식구들이 없어지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 가족에게 서운했지만 한번으로는 시원했는데... 어느 날 밤, 그 남편이 불쑥 찾아와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과연 그 질문은 무엇일까요? 그 가족들은 왜 그리 떠난 것일까요? 이제 그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습니다. * 이 작품은 1934년 2월, [신가정..
1,500
원 구매
1,300
원 30일대여
목차
8
소개
저자
댓글
0
한국문학단편시리즈 114 강경애 단편소설 유무 (有無)
작∣가∣소∣개
강경애 (1906~1944)
프∣롤∣로∣그
야반도주한 가정의 남편이 갑자기 찾아와 던진 질문!
일∣러∣두∣기
유무 (有無)
Copyright
야반도주한 가정의 남편이 갑자기 찾아와 던진 질문!
내가 살고 있던 집에 단칸방에 세 들어 살던 가족이 있었습니다.
벌이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는 삶을 살며 두 살 된 복순이를 키우던 부부.
그 집이 끼니를 굶을 때면 그냥 있기 뭐해서 밥을 나눠 먹곤 했고...
이런 일이 반복되며 그 집이 이사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집 식구들이 없어지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인사도 없이 사라진 가족에게 서운했지만 한번으로는 시원했는데...
어느 날 밤, 그 남편이 불쑥 찾아와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과연 그 질문은 무엇일까요?
그 가족들은 왜 그리 떠난 것일까요?
이제 그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봐야겠습니다.
* 이 작품은 1934년 2월, [신가정]에 발표되었습니다.
강경애 (1906~1944)
일제강점기 어려운 경제여건과 질병 속에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식민지 한국 사회의 궁핍한 생활상을 담담하게 작품으로 담아 낸 여류작가.
단편소설 [파금(破琴)]으로 1931년 문단에 등단했고,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로 작가로 인정받았다. 특히 [인간 문제]와 [지하촌]은 문제작으로 새롭게 주목 받게 되었고 [젊은 어머니], [소금], [산남]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강가마’라는 필명으로 1924년 잡지 <금성>에 작품을 발표하고 그 해 9월 고향에서 흥풍야학교를 열어 학생과 농민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신간회와 여성 단체인 근우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했습니다.
장하일과 1931년 결혼하고 간도로 이주하여 작품 활동을 계속했습니다.
<조선일보> 간도지국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나 건강 악화로 1942년 남편과 고국으로 귀국해 요양 중 작고했습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a
art4us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