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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마약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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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MB
한국소설
강경애
아트포어스
모두
아편장이 남편이 젖먹이를 둔 아내를 파는 이야기! 아내는 젖먹이 아들을 집에 재워두고 남편을 따라 나섭니다. 밤은 어두운데... 남편의 호통이 무서워 잠깐 그를 따라 다녀올 양으로... 남편은 아편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고 남편이 어둠 속으로 자꾸 등을 미는 통에 가고는 있지만... 집에서 멀어 질수록 아들 보득이가 잠에서 깨어 울까 자꾸 걱정이 됩니다. 또한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남편은 실직하고 목을 매 자살하려고 했기에... 함께 죽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남편은 늦은 밤에 아내를 어디로 데리고 가는 걸까요? 아내는 젖먹이 아들 보득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일제강점기,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겪어야 했던 비참한 삶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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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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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단편시리즈 031 강경애 단편소설 마약 (痲藥)
작∣가∣소∣개
강경애 (1906~1944)
프∣롤∣로∣그
아편장이 남편이 젖먹이를 둔 아내를 파는 이야기!
일∣러∣두∣기
마약(痲藥)
Copyright
아편장이 남편이 젖먹이를 둔 아내를 파는 이야기!
아내는 젖먹이 아들을 집에 재워두고 남편을 따라 나섭니다.
밤은 어두운데... 남편의 호통이 무서워 잠깐 그를 따라 다녀올 양으로...
남편은 아편을 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는지도 모르고 남편이 어둠 속으로 자꾸 등을 미는 통에 가고는 있지만...
집에서 멀어 질수록 아들 보득이가 잠에서 깨어 울까 자꾸 걱정이 됩니다.
또한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 남편은 실직하고 목을 매 자살하려고 했기에... 함께 죽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남편은 늦은 밤에 아내를 어디로 데리고 가는 걸까요?
아내는 젖먹이 아들 보득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일제강점기,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겪어야 했던 비참한 삶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강경애 (1906~1944)
일제강점기 어려운 경제여건과 질병 속에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식민지 한국 사회의 궁핍한 생활상을 담담하게 작품으로 담아 낸 여류작가.
단편소설 [파금(破琴)]으로 1931년 문단에 등단했고,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로 작가로 인정받았다. 특히 [인간 문제]와 [지하촌]은 문제작으로 새롭게 주목 받게 되었고 [젊은 어머니], [소금], [산남] 등 다수의 작품을 남겼다.
‘강가마’라는 필명으로 1924년 잡지 <금성>에 작품을 발표하고 그 해 9월 고향에서 흥풍야학교를 열어 학생과 농민을 가르치기도 했다.
신간회와 여성 단체인 근우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장하일과 1931년 결혼하고 간도로 이주하여 작품 활동을 계속했다.
<조선일보> 간도지국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나 건강 악화로 1942년 남편과 고국으로 귀국해 요양 중 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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