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A
art4us 페이퍼
U
a
art4us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44
0
0
0
2
0
1년전
0
현진건 화형
감동의 한국문학단편시리즈 390
EPUB
구매시 다운가능
7.4 MB
한국소설
현진건
아트포어스
모두
도망간 외동딸이 잡혀와 화형 당하는 순간 생긴 일! 팔월대보름날, 천변에 장작과 솔단이 산같이 쌓여있습니다. 오늘 화형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구름 떼같이 모여서 구경을 하고자 몰려들었습니다. 도망간 외동딸이 잡혀와 화형을 당하게 되는데… 과연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지금, 활활 불타오르는 천변으로 가봐야겠습니다. * 이 작품은 1939년 [박문]에 발표되었습니다.
2,000
원 구매
목차
8
소개
저자
댓글
0
한국문학단편시리즈 390 현진건 단편소설 화형
작∣가∣소∣개
현진건 (1900 ~ 1943)
프∣롤∣로∣그
도망간 외동딸이 잡혀와 화형 당하는 순간 생긴 일!
일∣러∣두∣기
화 형
Copyright
도망간 외동딸이 잡혀와 화형 당하는 순간 생긴 일!
팔월대보름날, 천변에 장작과 솔단이 산같이 쌓여있습니다.
오늘 화형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구름 떼같이 모여서 구경을 하고자 몰려들었습니다.
도망간 외동딸이 잡혀와 화형을 당하게 되는데…
과연 오늘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지금, 활활 불타오르는 천변으로 가봐야겠습니다.
* 이 작품은 1939년 [박문]에 발표되었습니다.
현진건 (1900 ~ 1943)
치밀하고 섬세한 사실주의적 묘사로 우리나라 사실주의 문학과 근대 단편소설을 확립한 작가.
대구에서 태어나 1918년 일본 도쿄의 성성 중학에 입학했다가, 같은 해 중국 상하이의 후장 대학 전문부에 입학하였으나 다음해 학교를 그만 두고 귀국하여 <매일 신보>, <동아 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1920년 <개벽>에 [희생자]를 발표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고, 1921년 <개벽>에 [빈처]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또한 [빈처]는 1920년대 단편소설의 본격적인 출발이라는 문학사적 의의를 가진다.
1922년에는 박종화ㆍ홍사용 등과 함께 <백조>의 창간 동인으로 활동했는데, 이 때 [타락자]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불] 등 사실주의적인 작품을 발표했다.
1930년대에는 일본의 식민 정책이 한층 강화되어 현실에 대한 비판과 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었기에 설화를 소재로 한 역사 소설과 민족 해방의 염원을 담은 통속 소설을 발표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적도] [무영탑] 등을 발표했고, 1943년 세상을 떠났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a
art4us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